12월의 첫 날에 월례회를 진행했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 박윤준 과장님이 새롭게 입사하셨고 신규 직원 소개도 함께 진행했어요.
또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직원을 축하하는 친절사원 시상식도 있었답니다.
내과 이반석 과장님의 3분 스피치를 끝으로 2025년 마지막 월례회가 끝이 났어요.
비록 큰 일정 없이 간단하게 마무리된 월례회였지만 서로의 노력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모두 고생 많으셨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강일병원이 되기를 바라며 강일! 강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