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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6월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작은 나무 그늘에도 소중함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매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6월이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6월의 첫날, 업무 시작 전 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일병원 6월 월례회,

 첫번째 순서는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오신 약제부 과장님 환영합니다 !

정형외과3 이승용과장님께서

관절센터 소장에 임명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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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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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6월의 친절직원 시상식

강일병원의 친절직원은 각 층에 마련된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선정 됩니다.

6월의 친절직원 주인공은 2분이시네요

영양실 심미용 여사님 

"식사 주실 때 항상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식사를 주십니다. 

힘든병원 생활인데 웃는 모습을 보니 활기차고 밝아집니다. 다리가 불편한 환자들의 

식판을 들어 배식카에 잘 넣어 주시고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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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실 박혜정 선생님 

"아침에 바쁜데도 웃으면서 짜증도 안내고 검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칭찬의 소리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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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신규입사자 인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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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병원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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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강일병원 정형외과6 이의철 과장님의 3분 스피치

대구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BEST 3 를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찜갈비,막창,납작만두 맛집을 차례대로 추천해주셨습니다

아침부터 입맛을 다시게 하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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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더라도 김해시민의 버팀목으로써 코로나 대응에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총무과장님의 당부의 말을 끝으로  강일병원 6월 월례조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강일 강일 파이팅 !

  좋은일만 가득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