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고즈넉한 늦가을의 풍경에선 이제 겨울의 냉기가 느껴집니다. 

한달의 각오를 가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10월 한달간도 수고하신 직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11월에도 빠질 수 없는 친절직원 시상 시간,

이번 친절직원의 주인공은 바로 종합검진실 송혜원 주임님

항상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을 대하여

친절직원에 선정되셨습니당! 11월의 친절직원 송혜원 주임님께 

모두 칭찬의 박수를 짝짝짝짝~!

다음으로는 항상 강일병원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소아청소년과 문재원 과장님의 

3분 스피치 시간입니다*^^*